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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서비스팀

어떤 팀이냐면요.

배달의민족과 배달의민족을 이용하는 사장님들은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싶어합니다. 우리의 앱을, 그리고 자신의 가게를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마케팅 도구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한편, 고객은 누릴 수 있는 가치가 높고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 받기를 원합니다.
배민혜택서비스팀은 여기서 사랑의 메신저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즉, 배달의민족이 고객에게, 사장님이 고객에게, 배달의민족이 사장님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그 혜택들이 고객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팀입니다.

이런 일들을 하고 있어요.

쿠폰시스템

배달의민족이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는 마케팅 수단은 무엇일까요?
바로, 할인쿠폰입니다.
실제로 일 평균 백만 건 이상의 쿠폰이 발급되고, 수십만 건의 쿠폰이 사용되고 있어요.
이러한 쿠폰들은 '쿠폰시스템'에서 태어났다, 사용되고, 또 종료됩니다.
이 '쿠폰시스템'을 바로, 배민혜택서비스팀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쿠폰시스템은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는 방대한 양의 쿠폰 데이터들을 다루고 있고, 이 쿠폰들의 라이프싸이클을 관리합니다.
상시 이벤트는 물론, 대대적인 이벤트에도 쿠폰이 활용되기 때문에, 쿠폰시스템은 큰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해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예요!
앞으로 더 다양한 형태의 쿠폰을 지원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고 나아가고 있어요.
이벤트 페이지에는 이렇듯, 쿠폰을 활용한 이벤트들이 자주 보인답니다. 실제로 다들 잘 사용하고 계시지요? :)

혜택시스템

배달의민족에서 주문을 하실 때, 가게에서 제공하는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해보신 적이 있나요?
쿠폰 뱃지를 달고 있는 가게들을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이 가게들은 해당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곳들 입니다.
이러한 쿠폰 혜택들은 가게 사장님들이 직접 설정하신 혜택입니다. 이 정보들은 바로 '혜택시스템'에서 다뤄지고 있어요.
혜택시스템은 사장님들이 보다 편하게 혜택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쿠폰시스템과 연계해 이 혜택들이 사용자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혜택 정보를 관리는 곳이죠.
이 '혜택시스템' 역시, 배민혜택서비스팀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예요!
앞으로 사용자 분들에게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새로운 마케팅 수단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고민하고 있어요.
(스포주의)다방면에 활용될 수 있는 스탬프 시스템도 계획되어 있어요!

배민혜택서비스팀이 일하는 방법

데일리 스크럼(a.k.a 스탠드업 미팅)

매일 팀이 한 자리에 모여 데일리 스크럼을 합니다. 약 10분 정도가 소요돼요!
Jira티켓들로 만들어 둔 현황판을 다 같이 보면서 현재의 업무상황을 업데이트합니다.
다같이 서서 스탠드업 미팅을 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요즘은 온라인으로 만나고 있어요. (그래서 앉아서 하는 데일리 스크럼이 되어버렸답니다. )

함께 일하기

기획자와 개발자가 한 팀으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기획이 다 끝난 후에, 개발을 시작하는 방식을 지양합니다.
이 요구사항/기능이 왜 필요한 지, 이 정책은 왜 이렇게 정해 졌는지, MVP를 정한 기준은 무엇인지, 왜 이 시점이어야 하는지 등 직군에 상관없이 같이 이해하고, 팀 모두가 함께 서비스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직군과 상관없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방식을 지향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프로덕트팀이고, 그렇기에 우리가 모두 동의한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어요. 서로가 의견을 나누고 고민을 거듭하는 시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로 또 같이

1주 단위의 스프린트를 운영합니다. 스프린트 종료일에 다음 스프린트의 플래닝을 하고, 2주 단위로 회고도 해요.
(재택근무 기간 중 플래닝과 회고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

 플래닝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번다운 차트를 보며 지난 1주간의 여정을 함께 돌아봐요. 그리고 이번 스프린트에 산정할 스토리 포인트를 계획합니다.
우선 기획/개발 파트가 각기 플래닝을 한 후, 팀 플래닝을 합니다. 파트별로 정한 내용을 공유하고, 서로 누락된 부분이나 보완해야 할 점을 체크하여 반영해요.
플래닝 포커(a.k.a 스크럼 포커)도 해요. 왜 하는 걸까요?
우리 팀이 무엇을, 왜 해야 하는 지 다 함께 이해하게 됩니다.
투입 리소스를 산정하고 합의하는 과정에서 작업의 목적과 범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가 번아웃 되지 않으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밸런스를 찾아가는 근거자료가 됩니다.

회고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이 있어요. 회고 진행자가 준비한 짧은 영상을 함께 보면서, 업무로 과열되어 있던 뇌와 긴장되어 있던 어깨를 슬쩍 내려놓을 수 있어요.
2주간 팀에 있었던 일들을 돌아봐요.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축하할 일 등 주제는 자유로와요!
각자의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배운 점, 그리고 고마웠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KPT 회고
팀에서 계속 유지하고 싶은 것(Keep)과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Problem)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해볼만한 것(Try)을 도출해요.
마지막으로 '회고에 대한 회고'를 진행합니다. 우리의 회고 문화가 퇴색되지 않고, 우리 팀에 잘 맞도록 개선해나가기 위함입니다.

우리 팀의 개발 문화

페어 프로그래밍

두 명의 개발자가 함께 코딩을 하는 개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 왜 하는 걸까요?

많은 이유가 있지만, Bus Factor를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게 가장 주요할 거에요.
Bus Factor가 높다는 건, 그만큼 팀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 명의 부재로 팀이 마구 흔들리지 않아요. 덕분에 시스템도, 팀도 안정감을 갖게 되죠.
다른 사람들과 기술을 나누면서, 그 가운데 자신도 성장하게 됩니다.
버그가 감소하고, 높은 집중력이 발휘하게 된다는 점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마지막으로, 우리 팀의 신입 개발자 분의 말을인용해 볼게요.
페어 프로그래밍 덕에, 큰 프로젝트를 경험 하면서도 부담감이나 불안감이 없어서 좋았어요.

우리 팀은 페어 프로그래밍을 이렇게 합니다.

페어는 1~2주의 스프린트 단위로 변경합니다.
상황이나 과제의 성격에 따라 오히려 페어를 바꾸는 게 좋지 않다면 얼마간 유지를 하기도 합니다.
각자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나 쉬는 시간이 필요할 때면, 페어 간에 상의하여 유연하게 조절하고 있어요.
코드작성자 역할이 한 사람에게 몰리지 않도록 페어 간에 밸런스를 맞추고 있어요.
재택 근무 시에도 Zoom 또는 Hangout을 활용해 페어 프로그래밍 문화를 이어가고 있어요!

코드 리뷰

Upsource를 활용하여 온라인 코드 리뷰를 진행하고, 주 1회 회의실에 모여 오프라인 코드 리뷰를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재택 근무로 오프라인 코드 리뷰는 행아웃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개발을 하면서 고민되는 부분, 개발 프로세스, 비즈니스와 관련된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있어요.
그리고 JaCoCo, Sonarqube를 통해 테스트 커버리지와 코드 퀄리티도 관리하고 있어요.

기술 블로그

우아한 기술블로그에 배민혜택서비스팀의 개발자가 작성한 글들을 소개합니다.

기술 스택

Java, Kotlin
Spring boot 2 / JPA / Hibernate
AWS aurora DB / Elasticache redis
Junit5 / Kluent / DBUnit
(어드민)Javascript / Typescript / React / Vue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직군에 상관 없이, 함께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즐기실 수 있는 분
함께 더 잘할 수 있는 팀 문화를 만들어 가실 분
복잡한 문제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복잡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분
나의 성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것에도 집중하실 수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