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서비스팀은 이런 일을 합니다.
세일즈서비스팀은 수십만 외식업 사장님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배달의민족에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를 만드는 팀입니다.
01. 배달의민족에 쉽게 입점하기 위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관리합니다.
배달의민족에는 수십만의 외식업 사장님들이 있습니다.
이 사장님들은 배달의민족에 입점하기 위해 계약서를 필수로 작성해야 합니다.
배민세일즈서비스팀은 사장님이 스스로 입점 할 수 있는 "입점신청 서비스"와 영업담당자가 사장님의 입점신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영업 관리용 입점신청 서비스"를 만듭니다.
02. 신청된 정보가 빠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요청-승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합니다.
입점을 위해 신청된 전자계약서의 모든 정보는 입점에 적절한지 승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배민세일즈서비스팀은 배달의민족 B2B 요청과 내부 승인자들의 승인 정책에 맞는 요청-승인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합니다.
또한, 요청-승인 프로세스의 지연이 발생하는 구간에 주의를 기울이고, 업무 효율 증가 및 빠른 입점을 위해 개선 사항을 찾아 지속해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일즈서비스팀은 이렇게 일을 합니다.
목적 조직
세일즈서비스팀은 PM, Front-end 개발자, Back-end 개발자가 함께 일하는 팀입니다.
왜 /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설득하는 시간은 줄이고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모든 직군이 함께 고민하고, 우선순위를 세워 좋은 Product를 만드는 데 집중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미팅
매일 아침 한자리에 모여 어제 한일, 오늘 할 일을 이야기하며 업무 진행 상황을 공유합니다.
스프린트 운영
세일즈서비스팀은 2주 단위의 스프린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스프린트에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의 목적과 범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업무들의 우선순위를 세워 2주 동안의 업무를 플래닝하고 운영합니다.
스프린트 운영을 통해 팀원 모두가 진행되는 업무를 파악하고 씽크를 맞추고, 업무가 가중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KPT 회고
지난 스프린트 기간을 돌아보며 각자의 기분 /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을 나누고 팀에서 계속 유지하고 싶은 것,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해볼 만한 것들을 이야기하는 KPT 회고를 진행하여 함께 일하기 좋은 팀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개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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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스터디를 진행하며 기술을 공유하고 배우는 자리를 통해 개발 역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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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개발 문화에 대해서 논의하고 개발적인 이슈들을 지속해서 이야기하면서 팀의 기술과제를 도출하고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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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리뷰와 짝코딩을 통해 견고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